기도 후 들으면 좋을 만한 곡으로 7곡 모두 순수 창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사는 묵주기도, 성경, 전례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악기는 피아노만을 사용하여 소프라노의 맑은 음성, 가사전달에 촛점를 맞췄습니다.
1번트랙 희망 (고통의 신비)은 자비송,수난복음을 인용하여 만든 곡으로 2014년 전국 교정사목 봉사자 피정 떼제에 사용했던 곡으로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이 우리에게는 “회개”라는 선물을 안겨주는 것임을 희망하며 만든 곡입니다.
2번트랙 선택 (나의기도)은 이사야서를 인용해 평신도로서 부르심을 받고 응답한 우리에게 그%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