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우승자 데뷔 공식을 뒤엎는다!
시즌 5 우승자 '박재정', 레트로팝 + '서인영' 의 비주얼 디렉팅 + '빈지노' 랩 피처링 파격 앨범 [STEP 1]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
스무살 '박재정' 의 트렌디+레트로 스타일로 올 여름 "얼음땡' 열풍 선도!
2014년 여름,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재정' 이 역대 슈퍼스타K 우승자 앨범 중 최대 파격을 자랑하는 데뷔 미니 앨범 [STEP 1 ] 을 7월 17일(목) 발표하며 전국을 "얼음땡" 열풍으로 물들인다. 슈퍼스타K5 미국 뉴욕 예선에서 유일하게 3차 서울 예선 진출권을 획득하며 혈혈단신으로 귀국한 박재정은 '존 메이어' 의 "Stop This Train" 과 '박정현' 의 "나의 하루" 를 열창,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선 굵은 보컬로 일약 화제의 참가자로 떠올랐다. 특유의 친화력과 긍정 마인드, 성숙한 보컬과 감성으로 매 무대마다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전 세대의 고른 호응에 힘 입어 19살 최연소의 나이로 슈퍼스타K5 우승을 거머줬다.
'박재정' 의 데뷔 미니 앨범 [STEP 1]은 역대 최대 파격을 자랑한다. 역대 우승자들의 데뷔 행보와 차별화 된 도전이 핵심 포인트. 또한 슈퍼스타K5무대를 통해 주로 발라드를 선보여왔던 박재정의 모습에서 쉽게 예상 할 수 없었던 레트로 팝(Retro Pop)이라는 새로운 음악 장르의 선택과 비주얼의 파격 변신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진 것.
'지드래곤' 의 '그XX" 작곡, '빅뱅' 의 "LOVE SONG" 편곡 등에 참여한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서원진을 주축으로 한 프로듀싱팀 ‘더 플라토닉스(The Platonix)’가 작곡/작사한 타이틀곡 "얼음땡 (Feat. Beenzino)" 은 80년대 신스팝에서 주로 사용됐던 신디사이저와 레트로적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랙. '박재정' 의 중저음과 어우러진 레트로 리듬과 신디사이저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박재정' 의 데뷔 미니앨범 [STEP 1] 은 가수 서인영이 제작/비주얼 디렉팅을 지원하고 래퍼 빈지노가 피처링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슈퍼스타K5 이후 '박재정' 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 본 가요계 대표 패셔니스타 서인영이 스타일링에 전격 참여, 위트 넘치는 패턴 수트 착장과 컬러풀한 스타일링으로 타이틀곡 "얼음땡 (Feat. Beenzino)" 과 어울리는 음악과 패션의 완벽한 접점을 찾았다. 또한 한국 힙합 신 뿐 아니라 음악계를 뜨겁게 달군 엄친아 래퍼 빈지노의 랩 피처링이 더해지며 레트로 리듬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래핑으로 세련된 느낌을 배가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