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만 명의 도전자. 단 한 명의 슈퍼스타가 되기위해 꿈을 향해 걸어온 길.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슈퍼스타K7 결승전 무대 음원 출시!
섬세한 감정표현과 전달력, 슈퍼스타K 역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한 여성 참가자 '천단비' 와 천재적인 편곡 감각과 기타 실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낸 '케빈오'. 이 둘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번 슈퍼스타K7 결승전 무대에서는 데뷔 앨범 140만장 판매기록, 7집까지 모든 앨범의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며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이 TOP2 '천단비', '케빈오' 에게 직접 작곡한 곡을 선물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신승훈' 은 결승전을 준비하는 합주실을 직접 방문하여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TOP2를 독려하는 것은 물론 결승전 생방송 현장에서도 응원을 이어가며 슈퍼스타K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으며 결승전을 향한 기대감과 함께 마지막 결승전 무대에 큰 의미를 더하였다. '케빈오' 가 부른 "꿈이 되어", 그리고 '천단비' 가 부른 "별이 되어" 두 곡 모두, 두 참가자가 노래를 향해 품고 있는 간절한 꿈과 무대에 설 수 있는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여 담은 곡. 이 곡을 통해서 TOP2는 본인들의 진정성과 음악성을 마음 껏 빛내며 심사위원들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많은 팬들,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로 보답하였다.
코러스 여신에서 발라드 여신으로 태어나 본인 만의 무대를 시작하게 되는 '천단비'. 천부적인 음악적 역량으로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들려줄 준비를 마친 '케빈오'. 슈퍼스타K7을 통해 꿈을 이룬 두 참가자의 빛나는 음악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