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싱가포르의 라이징 스타, 싱어송라이터 '루비(Reuby)'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Reuby] 싱가포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루비'가 선보이는 작곡 실력과 보컬 퀄리티는 19살이라는 나이를 믿기지 않게 만든다. 친구의 오디션 비디오에서 백업 보컬과 기타를 담당했던 그는 레이블 관계자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렇게 싱가포르의 라이징 스타가 데뷔를 하게된다. 피아노 교사인 그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음악과 함께한 그는, 스스로 피아노와 기타를 다루는 법을 터득했다. 전도유망한 인재로서 음악을 전공하던 그의 첫 싱글 "My Sunshine"가 싱가포르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하면서2014년 기념비적인 데뷔를 이루게 된다.
로컬 뮤직 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의 데뷔 앨범이자 셀프 타이틀 앨범인 [Reuby]는 많은 라디오 매체에서 그를 이달의 아티스트, 떠오르는 신인으로 점 찍는 계기가 된다. 총 10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다른 로컬 아티스트와 차별화되는 유니크한 목소리 톤이 청자를 잡아 끈다. 그의 송라이팅은 제임스 모리슨, 제이슨 므라즈에게서 느껴지는 스타일과 바이브를 떠올리게 하며, 이번 데뷔 앨범은 어린 나이를 넘어서는 작사, 작곡 능력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성장할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신호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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