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신성 아티스트 Martin Garrix와 루키 Jay Hardway의 콜라보! Martin Garrix는 2013년 "Animals"를 대히트를 치며, 주목 할 만한 신인 정도의 레벨을 넘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꿔나가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음악을 들었을 때, 바로 'Martin Garrix의 트랙이다!'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그 만의 독특한 비트와 사운드는 '목탁 비트'라는 별명까지 안겨주었다. 또한, Jay Hardway도 떠오르는 루키로서, 이 둘은 2012년에도 콜라보레이션을 한 적이 있다. 두 루키의 만남은 다시 한번 EDM Scene을 휘저어 놓을 것이다! 이번 싱글도 Martin Garrix만의 독특한 사운드와 Jay Hardway의 더치하우스가 결합되어, 폭발력 있는 트랙이 탄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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