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화둥둥 내 사랑아" 로 우리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던 조하피. 그녀가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다. [너는 꽃]. 바쁜 세상 속에서 사회 구성원의 1인으로 살다 보면 우리는 어느 새 나 라는 브랜드를 잊고 살아간다.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존재. 나라는 꽃. 모두가 최고를 향해 달려가고, 최고만이 인정 받는 세상이지만, 최고가 아니어도, 지금 맡겨 진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대. 그대의 존재만으로도 제일 멋진 꽃이라고 그녀는 이야기해 주고 있다. 어디 있어도, 누구를 만나도, 눈부시게 빛이 나는 우리의 존재님들. 하피하피꽃과 함께 샤방방방한 즐거운 인생을 살아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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