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고의 일렉트로닉 듀오 Les Trashick! 동료 아티스트 Edward F와 함께한 경쾌한 하우스 넘버!
풍부한 멜로디,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싱글! " [EMO]!
2012년 싱글 "Polish Up My Trumpet", "Geddow"으로 국내 다수 음원사이트 팝/일렉트로닉/댄스 챠트 1위를 점령! 서울 W 호텔 우바 등에서 수 차례 내한공연을 가지기도한 'Les Trashick'은 프로듀서와 디제이를 겸하는 'Marco Savaresi'와 디제이 'Nikki Wadd'의 만남으로 2010년에 탄생된 일렉트로닉 듀오로 이 두 사람의 인연은 2000년도에 몇 곡의 음악을 공동작업 하면서 맺어졌는데 이후 몇 해가 지나 우연찮게 클럽에서 재회하면서 다시금 의기투합, 지금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테크노와 일렉트로-하우스, 일렉트로클래쉬에 기반을 둔 음악 스타일은 평소에 그들이 좋아하는 2 Many Djs, Diplo, Crookers 혹은 Fatboy Slim이나 Chemical Brothers등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이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항상 유쾌하고 에너지틱한 바이브로 가득하다. 디제잉 셋 또한 일반적인 CD, 혹은 Vinyl을 이용한 디제잉이 아닌 맥북 프로, 키보드, 런치패드, 컨트롤러, 심지어는 아이폰과 아이패드까지 다채로운 현대 기기들을 사용, 라이브로 만들어낸 매쉬업을 통해 클러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런 독특한 스타일을 통해 인기를 얻은 Les Trashick은 데뷔하자마자 Crookers, Deadmau5, Steve Aoki, Boys Noize, Tom Deluxx, Gigi Barocco등과 같은 무대에 섰고 이윽고 2011년, 현재의 레이블인 Flat Frog의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디제잉 못지않게 왕성한 창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Polish Up My Trumpet", "Geddown" 등 발매된 모든 싱글들이 각종 음원사이트의 팝/댄스 챠트를 휩쓸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본 작 [EMO]는 동료 아티스트 Edward F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풍성한 멜로디라인과 강렬하고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근사하게 어우러지는 일렉트로-하우스 넘버이다. D-Bag, Andres Diamond, Ready-Oh!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 다양한 리믹스 버전들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