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컨트리' [미안하다 사랑한다]
I'm so sorry but I love you... 아직, 우리는 서로를 잘 모른다. 사랑해서 더 미안하고, 미안해서 더 실수하게 되는 마음. 아직, 우리는 서로를 잘 모른다. 1984 [청춘집중], '마더컨트리' 1 집 [어느 날 갑자기 어른이 되었다]로 청춘의 노래를 부른 싱어송라이터 마더컨트리의 2014 년 봄, 사랑이야기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눔문화프로젝트 서른 살은 파랗다의 일환으로 진행된 기타리스트 유웅렬과 함께한 봄 날, 풋풋한 사랑 노래. 나눔문화프로젝트 서른 살은 파랗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