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조영현'의 새 싱글 [Fisherman (With 스텔라장)]
랩퍼 '빈지노'의 "Aquaman"을 모티브로 한 이번 곡은 어장관리 당하는 남자가 아닌, 반대로 아무나 한번 낚아보려는 가벼운 남자들에 대한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하였다. 또한 같은 91년생이자, 현재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이번엔 독특하게도 랩퍼로 참여하여 '여자'의 목소리에 더욱 힘을 실었다. 'Bandaik'의 편곡과 기타리스트 '진석곤', 베이시스트 '이준현'이 함께한 이번 싱글은, 앞으로 선보일 그녀의 다양한 곡들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