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보이그룹 “전설(The Legend)" 1월 21일 새 앨범 [Sound Up!]으로 Come Back! 대중의 귀를 즐겁게 Sound Up! 전설이 돌아왔다! 2016년 다섯 남자에게 반할 시간 “반했다”
5인조 보이그룹 ‘전설(리슨, 제혁, 로이, 창선, 리토)’이 1월 21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ound Up!]을 발표했다.
이번 미니 앨범으로 기존의 이미지와 180도 변신한 전설은 전작인 싱글 앨범 [Shadow]와 [손톱]에 이어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으로 3연타를 노리겠다는 야심이다.
타이틀곡 “반했다”는 첫눈에 반해버린 설렘을 표현하여 짝사랑의 시작과 좋아하는 사람과의 사랑을 기대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가사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지금까지 전설의 이미지는 강인하거나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이미지였다면, 이 곡에서는 풋풋한 짝사랑의 시작을 나타내는 모습을 펑키 한 리듬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담아내었다. 또한, “반해 버린 걸까 Oh My God 이걸 어쩌나”, “반했나 봐 너 땜에 긴장하는 나를 좀 봐” 등의 쉽고 임팩트 있는 가사로 노래의 흥을 더하였다. 이번 “반했다”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첫눈에 반하게 되는 주인공으로 나와 전설과 함께 짝사랑의 설렘을 잘 그려내었다.
소녀시대의 “You Think”, F(X)의 “Diamond” 등을 프로듀싱 한 Warner Chapplle 소속의 Jussi Ilmari Karcinen,과 Nick Jonas의 Avalanche을 프로듀싱 한 Joe Kirkland And Jason Dean From Whisky Waters Writing Duo, 그리고 엠블랙의 Stay, 모나리자, 거울 등을 프로듀싱 한 1take가 공동 작업한 작품이다. 또한 꾸준히 작사 활동을 해왔던 전설의 멤버 “리토”가 이 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 곡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설의 새로운 모습과 팬들의 사랑을 받던 기존 곡들의 새로운 버전이 합쳐진 이번 “Sound Up!"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토대로 전설의 앞으로의 국내외 행보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