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두장으로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이달의 루키상을 받은 9초의 첫 앨범 [진화의 시작] 발매!
얼반슈즈의 [Step 1 / 0.5] 앨범에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타이틀 [많이 사랑했다]과 수록곡 [뜨거운입술]을 작곡하며 다방면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제이오션[J-Ocean]이 부산에서 온 후배 프로듀서이자 랩퍼 디노[Deeno]의 감각적인 작,편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더해 새로 태어난다.
이들은 첫 싱글 [숨이막혀]란 Slow Jam 곡을 시작으로 자기들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두번째 싱글 [문디가시나]가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이달의 루키상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깊숙히 다가가기 시작했다. 9초는 기존의 언더그라운드 성향에 K-POP 특유의 사운드와 감성을 접목하여 대중들과 소통하기를 원하고 있다. 앨범 모든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고 앨범 자켓 하나하나까지 제이오션과 디노의 땀방울이 묻어있다. 첫 앨범 [진화의시작]을 시작으로 많은 활동을 할 것 이라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