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소년 '유승우' 앙큼한 돌싱녀! OST로 차트 점령예고! '유승우'의 "어떡하나요" 3월5일 런칭!
앙큼한 돌싱녀와 응큼한 돌싱남의 웃기고도.. 눈물나는.. 치사빤스 로맨스!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OST Part 1. 유승우 "어떡하나요"가 발매되었다. 2014년 봄 달달한 로코 드라마라는 기대감에 걸맞은 화려한 라인업을 확보한 '앙큼한 돌싱녀' OST의 첫 번째 가창자는 싱어송라이터, 음악소년 '유승우'이다.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천연미소의 주인공인 유승우는 또래보다 빨리 음악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떤 음악이든 깔끔히 소화해내는 톱 모델처럼 어떤 스타일의 곡이던 자신의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천재적인 음악센스를 가졌다.
MBC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엔딩 타이틀 곡 "어떡하나요"는 드라마 '열애'에서 걸스데이 소진의 "나 돌리고 싶어",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아리밴드의 "웃는 나를 보여줄게"를 작곡한 작곡가 필승불패와 유키스의 "Gangsta boy", 신지수 & 마이노스의 "운동화 사줄게"를 작곡한 작곡가 mOnSteR nO.9의 합작품으로 주인공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가사와 감성을 자아내는 멜로디가 잘 어우져 드라마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앙큼한 돌싱녀' (고동선, 정대윤 연출, 이하나, 최수영 극본)는 최고의 연출진, 작가진, 제작진이라는 삼대 기대요소와 주상욱, 이민정의 캐스팅이 알려지며 이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혼 후 백마 탄 돌싱남과의 로맨스를 꿈꾸지만 매번 실패를 거듭하던 중 재벌이 되어 돌아온 전 남편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녀 나애라의 앙큼하고도 처절한 작업기를 다룬 코믹 멜로드라마로 수,목 드라마로 미니시리즈의 새로운 한 획을 그을 드라마로 예상된다. 또한 실력 있는 가수들의 주옥 같은 OST도 순차적으로 발매 예정으로 기대해도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