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가을의 감성을 담아낸 명품 보이스의 (슈퍼주니어) 규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SBS 대기획 드라마 '대풍수' (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의 'OST Part.3'이 발매됐다. SBS 대기획 '대풍수'는 조선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는 과정과 그를 왕으로 만든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블록 버스터 사극이다. 총 제작비 200억원의 드라마로 지성, 지진희, 송창의,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오현경, 이문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OST Part.3의 타이틀곡은 "한번만"이란 곡으로 드라마를 통해 먼저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적셔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 발매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다.
"한번만"은 DJ DOC의 "DOC와 춤을", 쿨의 "한장의 추억", 쿨의 "또자 쿨쿨", 쿨의 "맥주와 땅콩", 쿨의 "미절", 쿨의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컨츄리 꼬꼬의 "콩가", 환희의 "Tomorrow", 먼데이 키즈의 "새살", 다비치의 "슬픈 다짐", 태연의 "미치게 보고싶은"등을 작곡한 박해운 작곡가로 2012년 드라마어워즈 한류드라마 작곡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규현'이 부른 [대풍수 OST Part.3] "한번만" 은 규현의 파워풀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명품 보이스와 화려한 피아노와 현악기의 강렬한 선율위로 흐르는 멜로디에 가슴 미어질 듯한 슬픔을 담아내며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아픈 사랑의 감정을 더욱 짙게 만들어내고 있다. 음원이 공개 전부터 드라마를 통해 ‘한번만’을 들은 음악팬들에게 많은 호기심과 사랑을 받아온 ‘한번만’은 명품 보이스 규현의 가슴 시린 멜로디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