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BASTERD (바스터드) BAD NEWS 디지털 싱글 발매.
2014년 5월 14일 BASTERD는 VOSS(민동욱)와 XID(권영훈)로 이루어진 힙합 듀오 팀으로 [BAD NEWS]라는 싱글로 데뷔를 하게 된다. BASTERD(바스터드)라는 팀의 색깔이자, 특징은 RAP(랩)이라는 하나에 컨텐츠 보다는 폭넓은 HIPHOP(힙합) 문화 (스트릿댄스, 그래피티, 패션, 라이프스타일)를 대중들에게 알리고자한 팀으로써, 다양한 면에서 힙합의 자유스러움을 추구하는 팀이다. BASTERD (바스터드) 의 오마주로는 미국의 THE RANGERS , ODD FUTURE 그리고 NEW BOYZ 가 있다. 아이돌스러움을 벗어나, 좀더 악동적이고, 거친 것들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팀이며, 기존에 한국에서 보여줬던 힙합 팀들과는 또 다른 컨셉과 아이템으로 '보기 드문, 흔하지 않은 색깔'로 공연 때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이중, 특이한 점이 있다면 VOSS(민동욱)와 XID(권영훈)는 댄서 출신이며, 7년간 춤 경력으로 팝핀현준과 함께 활동한 경력도 있으며, 해외 공연뿐만 아니라 댄스컬, 배틀대회, 방송백업활동 등을 경험하며 댄스계에서도 많은 활동을 했던 경력이 있다. BASTERD(바스터드)는 현재 소속 회사는 없으며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아서 하고 있는 팀으로써 두명이지만 단단한 팀워크를 가지고 있는 힙합 듀오로 앞으로 어떤 곡들과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질지 매우 기대가 되는 팀이다. 그리고 여자들의 여심을 흔들만한 훈훈한 외모로 각종 행사나 공연등에서 어느 정도 팬덤을 확보한 팀이며 매 공연 때마다 색다르고 장점을 살린 특이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또 BASTERD(바스터드)는 '잘생겼다, 아이돌 같다'라는 말(비쥬얼) 보다는 '친해지고싶다, 같이 놀고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