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젊음의 찬가' 브리티쉬 록의 자존심 '스웨이드(Suede)' 지적이며 관능적인 아름다움, 깊고 매혹적인 공간감과 분위기를 12개의 트랙으로 담아낸 결정체. 스웨이드가 선사하는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가장 그들다운 사운드를 구사하면서도 한 단계 올라선 진보를 보여주는 스웨이드 정규 7집 [Night Thoughts]
스웨이드 시그니처 사운드의 계보를 잇는 Outsiders, 경쾌하게 부르짖는 상실의 사운드 No Tomorrow,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사운드의 아름다움 Like Kids, 장엄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깊은 공간감 When You Were Young
가장 어두운 곳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노스탤지어 [Night Thought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