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프로젝트 ‘일천번제의 계절’의 세번째 앨범, [일천번제의 봄 - 끝] 출시.
`디바 '주리'와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의 듀엣 곡 "그 사랑"
`피아노 연주곡으로 처음 선보이는 은혜의 찬양 "은혜 아니면"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5월에 노래하는 일천번제 찬양 리바이벌 컨필레이션 Best 5!
- 일천번제의 2015년 프로젝트 `일천번제의 계절` 그 세번째 앨범 [일천번제의 봄 - 끝]
프로젝트 그룹 '일천번제'의 2015년 프로젝트 `일천번제의 계절`. 그 세번째 앨범이 [일천번제의 봄 - 끝]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인 5월, 봄의 끝자락에 새 찬양과 새 연주곡들, 그리고 '일천번제'의 기존 곡들을 다시 끄집어 내어 모아 디지털 앨범으로 구성하였다.
- 디바 '주리'와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의 첫 듀엣 곡 "그 사랑"
[일천번제의 봄 - 끝]의 타이틀 곡은 CCM계의 디바 '주리'와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의 듀엣 콜라보 곡인 "그 사랑"이다. 우리에게 익숙하게 알려지고 불려지고 있는 "그 사랑"이 아니라, '일천번제'의 새로운 창작곡 "그 사랑"을 '일천번제'의 대표적인 객원 가수 '주리'와 '일천번제의 정성원 목사'가 듀엣으로 불렀다. 5월의 상쾌함을 90년대 스타일의 달콤하고 밝은 스타일 편곡에 담았고, 예수의 사랑과 그로 인한 내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래하는 희망의 찬양 "그 사랑"으로 완성했다. '정성원 목사'가 2004년에 지은 곡인데 1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발표하게 된 것이고, 일천번제의 전담 편곡자 이기현의 재치 있는 진두 지휘와 전담 엔지니어 최우재의 마법과도 같은 믹스, 보조 엔지니어 김지현의 행복한 에너지가 진정한 예수의 "그 사랑"을 드러내는 데 크게 일조 했다.
- 피아노 연주곡으로 처음 출시되는 "은혜 아니면"
[일천번제의 봄]의 지난 앨범에서는 명곡 예배 찬양과 찬송가 곡을 한 곡씩 정해서 정성원 목사의 소박한 피아노 연주로 발표했는데, 이번 앨범의 곡은 요새 성가 합창으로 너무나도 많이 불려지고 있는 은혜의 찬양 "은혜 아니면"이다. 작곡가 조성은 선생의 대표곡이자 현재 한국 교회 예배 현장에서 여러 세대를 아우르며 불려지고 드려지는 찬양이다. 몇몇 음반에도 발표되었지만, 피아노 연주곡으로는 처음 발표되는 것으로, 정성원 목사의 물 흐르듯 소박한 연주가 원곡의 은혜와 감동을 해치지 않으며 드러난다. 더불어 찬송가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도 봄 분위기에 맞게 연주하여 발표한다.
-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5월을 위한 일천번제 봄 찬양 리바이벌 "우슬초로 나를"이
번 앨범에도 기존 '일천번제' 앨범에서 다섯 곡을 끄집어 내어 앨범 분위기에 맞게 재구성했다. 데뷔 앨범인 [일천번제]의 타이틀곡으로 '정성원' 목사가 부른 "우슬초로 나를"과 70여명의 '일천번제 콰이어'가 떼창으로 함께 부른 예배 찬양 "아버지여", 두번째 앨범 [일천번제 - 경배와 찬양]에서 '주리'가 부른 피날레송이자 헌신 예배 찬양인 "아낌 없이 드리리", 신인 가수 '박성환'의 감동 보컬이 이끌었던 말씀 찬양 "나는 여호와 (보라 내가 새 일을)", 세번째 앨범 [일천번제 - 성탄 예물]의 말미에 '노아'와 함께 불러 수록한 어린이 찬양이자 생일 축하 찬양 "탄생 축하송"이 [일천번제의 봄 - 끝]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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