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11월-1부 찬양 출시
제주도의 일천번제 콰이어와 함께 부르는 예배 헌금송 ‘헌신’, 찬송가 피아노 연주곡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11월-1부 찬양 출시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 가 마지막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11월의 1부 앨범이 출시되었다. 이번 앨범에는 예배곡 중에서도 헌금송으로 불릴 곡을 담았다. -제주도의 일천번제 콰이어와 함께 부르는 예배곡, 특별한 헌금송 "헌신" 11월의 1부 찬양은 예배곡이자 헌금송인 "헌신"이다.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의 인도에 따라, 일천번제 콰이어의 떼창이 예배 찬양의 모습으로 드려졌다. 특별히 제주성안교회 찬양팀 PATH(김지선, 박승남, 오로라, 양준호, 정다영, 정장군, 조준원, 허정은), 제주충신교회 청년부(박문호, 이승혁, 최일도, 최승희, 김효진, 김태희), 서귀포표선교회 고등부(현영아, 선미희, 안용근) 등 제주도에 있는 세 교회의 성도들이 ‘일천번제 콰이어 in 제주’로 모여 녹음하였다.
정성원 목사의 편곡과 피아노, 김윤정의 바이얼린, 이삭의 첼로, 하태성의 현악 편곡, 김지현의 협력 디렉팅, 최우재의 믹스/마스터링 등, 그 외의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노력까지, 헌신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향기를 내었다. -찬송가 피아노 연주곡 릴레이 "넓은 들에 익은 곡식" 11월-1부의 찬송가 연주곡은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이다. 추수감사절 찬양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보면, 선교의 열매와 우리 신앙의 결실,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마음이 느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