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9월-1부 찬양 출시.
이기현의 원맨 밴드 찬양 "실로암" 찬송가 피아노 연주곡 릴레이 이기현의 "십자가 그늘 밑에".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9월-1부 찬양 출시. 프로젝트 그룹 '일천번제'의 2014년 아홉 번째 디지털 앨범이 출시되었다. 9월에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출시하는데, 각각 보컬 신곡과 찬송가 피아노 연주곡 한 곡씩을 구성하여 출시한다. 이기현의 원맨 밴드곡 "실로암", 9월의 1부 찬양은 일천번제의 전담 편곡자이자 디렉터인 이기현의 원맨 밴드 찬양 "실로암"이다.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가 이기현 감독에게 가장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하며 기획한 찬양으로, 중간의 바이얼린 솔로 연주를 제외하고는 편곡에서부터 미디 프로그래밍, 드럼과 기타 연주에 노래까지 모두 이기현 감독이 담당하였다. 현실의 실로암을 넘어서서, 우리 영혼의 실로암에서 주님을 만나 영원토록 찬양하며 노래하는 감동을 표현한 곡이다. 찬송가 피아노 연주곡 릴레이 "십자가 그늘 밑에", 9월-1부의 연주곡은 7월부터 한 곡씩 이어지고 있는 찬송가 피아노곡 "십자가 그늘 밑에"이다. 역시 이기현 감독의 손길로 전달되었는데, 이기현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로써 그 진심을 담아 십자가 그늘 밑에서의 쉼과 평안을 표현하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