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Thirteenth' [Love is Fiction]
언뜻 들어도 무겁게 들리는 지하층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AT(August Thirteenth)'의 첫 디지털 싱글 [Love is Fiction]
사람과 사랑,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반복적인 결말에 느껴지는 침체된 감정으로 개인의 공허함, 처절함, 간절함을 동시에 담고 있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피아노 라인은 'Elliott Smith'의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에 대한 오마주를 표현.
[Love is Fiction] (no name#103, 2012)
Song (작곡/작사/편곡) by: AT (August Thirteenth)
Recording & Mixing & Mastering by: AT
All Instrumental Player: AT
Photographer: AT / Cover Design : 박찬웅 / Logo Design : 최영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