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Dear 1st single]
서문 Prologue, 어노인팅 안에서 연주자로 함께 사역 해 온 3명의 예배연주자들이 가사가 아닌 연주로 함께 하나님을 누리는 복된 예배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Bass Guitar : 한상도, Elec Guitar: 정성권, Drum : 박승규 로 구성된 Most Dear는 강렬한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연주를 음반에 담아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함께 동역하며 가지고 있던 마음들을 –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모아 연주하는 예배자로 자신들의 최선의 연주를 담았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도록 돕는 이번 싱글과 앞으로 나올 이들의 정규 앨범을 통해서 연주하는 예배자들에게 격려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축제의 예배가 전달되기를 소원합니다. 예배를 통한 이 땅의 부흥을 꿈꾸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