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Louise' [Full Hearts And Empty Rooms]
프랑스 차트 TOP2, 이탈리아 더블 플래티넘, 영국 실버 세일즈!
입생로랑 향수 테마 곡으로 선정된 화제의 트랙 'Jungle' 국내 첫 공개
2013 ARIA AWARDS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nominee!
2011 National Independent Music Awards '화제의 아티스트 상' 수상
어리고 여린, 동시에 현명하고 영특한 호주 여성 아티스트! – Beat Magazine
호주 싱어송라이터 '엠마 루이스(Emma Louise)'의 데뷔 EP "Full Hearts & Empty Rooms"가 발매되자 호주를 넘어 유럽까지 이 매혹적인 음색의 소녀에게 열광했다. 중독적인 멜로디 'My Head is Jungle'이 짙은 잔향으로 남는 트랙 'Jungle'은 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엠마 루이스의 EP는 호주에서 골드 세일즈를 기록하였고 이탈리아에선 더블 플래티넘, 영국에선 실버 세일즈, 그리고 프랑스에선 차트 2위에 올라선다. 뜨거운 열기는 세계적 명문 뷰티 브랜드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이 새로운 향수 블랙 오피움(Black Opium) 런칭 광고에 'Jungle'을 사용하면서 그 절정에 이른다. EP "Full Hearts & Empty Rooms"에 수록된 나머지 세 곡도 각기 매력을 발산한다. 포크 분위기의 인디 팝으로 달콤한 가사가 기타와 드럼에 녹아 든 로맨틱한 'Bugs', 엠마 루이스의 목소리가 가진 단단한 힘을 느낄 수 있는 곡 'Al’s Song', 그리고 기타와 함께 책을 읽어주듯 속삭이는 따뜻한 멜로디의 마지막 트랙 '1000 Sundowns'까지, 비트 매거진(Beat Magazine)이 왜 그녀를 현명하고 영특한 아티스트라 칭찬했는지 짐작하게 한다. '엠마 루이스'는 2011 J Award Unearthed에선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2013 ARIA Awards에선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Queensland Music Awards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한 엠마 루이스는 2011 National Independent Music Awards '화제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천재적인 재능과 매력적인 보컬을 인정받았다. 2015년엔 샘 스미스(Sam Smith)의 'In the Lonely Hour Tour' 투어에 참여, 오프닝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이번에 발매된 EP "Full Hearts and Empty Rooms"에 이어 2015년 10월엔 엠마 루이스의 첫 정규앨범 "VS HEAD VS HEART"가 발매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