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한 5명의 걸그룹 '베리굿 (Berry Good)'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러브레터]
2014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할 달콤하고 상큼한 신인 베리굿의 첫 데뷔 앨범 [love letter]가 발매되었다. 베리굿은 스트로베리, 블루베리의 과일 열매처럼 좋은 결실을 맺는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이슈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예 걸 그룹 베리굿은 멤버들이 가진 뛰어난 기량과 실력을 통해 데뷔 이전부터 화제를 모아 오래 전부터 이들의 데뷔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요계에 새로운 음악 트렌드를 제시하며 핫한 걸 그룹으로 떠오르는 베리굿은 기존의 걸 그룹과 차별화 된 곡의 분위기는 순수한 소녀의 첫사랑의 감정을 베리굿의 이미지에 담아 유럽스타일의 밴드사운드 하우스뮤직으로 기분 좋고 깨끗한 느낌을 추구하는 노래로 음악적 감성과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매력을 폭 넓게 담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5인5색 베리굿 매력 발산!
카리스마 댄싱머신 리더 '태하', 미모반전 래퍼 '이라', 여신 모델포스 맏언니 '수빈', 큐티브레인 막내 '고운', 4차원의 매력녀 보컬 '나연', 다섯멤버들의 뛰어난 미모와 개성있는 음색들을 가진 베리굿은 이번 타이틀곡과 잘 어우러져 많은 이들을 그들만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베리굿, 그녀들의 음악 [러브레터 love letter], 싱글 앨범으로 발표한 타이틀곡 "러브레터 (love letter)"는 작곡가 주태영의 곡으로 핑클의 영원한 사랑, 소찬휘의 티어스 등을 작곡했으며 이번엔 직접 작사까지 작업했다. 또한, 이번 타이틀 곡은 2000년 초반 클릭비 라는 남자 아이돌그룹의 노래로 베리굿 친구들이 새롭게 편곡하여 나온 곡이다. 편곡은 유럽최고의 작곡가 팀인 디자인 뮤직이 편곡을 맡았으며 디자인 뮤직은 한국과 일본의 여러 아이돌 음악의 히트곡들을 만든 팀으로 앞으로 베리굿의 전폭적인 참여와 준비가 되어있다.
두 번째 트랙은 미국의 작곡가팀인 마켄뮤직이 편곡을 맡았다. 미국의 마켄 뮤직 또한 미국의 유명 뮤지션의 작곡과 프로듀서를 맡아온 팀으로서 앞으로 베리굿과의 콜라보가 진행중이다. 세 번째 트랙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화와이안 분위기인 우크렐레를 기본으로 베리굿 친구들의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 되었다. 이렇듯 한가지 노래를 3가지 버전으로 편곡하여 담았다. 믹싱은 유럽의 편곡을 담당해준 멘탈오디오팀이 직접 하였고 마스터링은 뉴욕 최고의 스털링사운드의 탐코인 엔지니어가 담당하여 퀄리티를 높였다. 러브레터는 후크송에서 벗어나 가사 전달에 목적을 두어 요즘 후크느낌의 멜로디 진행을 택하기보단 가사전달을 목적으로 둔 멜로디 흐름에 중점을 둔 곡이다. 또한, 신나는 후렴구와 발랄한 멜로디는 'Oh-boy!! 너의 그 눈빛 속에 너의 그 미소 속에 푹 빠져 버린 날 이젠 말릴 수 없어' 라는 가사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가 고백하는 심정을 노래 해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기 충분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