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가 낳은 명품 보컬 '이예준' 이 전하는 애달픈 사랑이야기 "자꾸 그대"
최고의 보컬들의 경연이었던 보이스코리아 시즌2에서 우승을 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각인이 된 '이예준' 이 화려한 기교와 폭발할 듯한 고음을 잠시 내려 놓고 가슴 속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 내려가듯 감성 보컬로써의 면모를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자꾸 그대" 를 통해 선보인다.
"자꾸 그대" 는 '진주' 가 부른 [MBC 내 손을 잡아 OST] "아프고 아파서", '김용진' 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잊어보려한다", [KBS 가족을 지켜라 OST] '손진영' "사랑이 아프다", 불후의 명곡이 낳은 히로인 '서지안' "심장이 아파", '더스타즈' "그대가 좋아요" 등을 작사, 작곡 하며 알려진 가수 겸 작곡가 '윤후' 가 쓴 곡으로 6/8박자 리듬 안에서 비처럼 흐르는 피아노 선율과 가슴을 울리는 기타 사운드가 잘 조화된 발라드 곡이다. '윤후' 작곡가는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애절함을 녹여내야 되기 때문에 소화하기가 어려운 노래인데 '이예준' 이었기에 훌륭한 곡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며 최고의 보컬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는 주인공인 유현주(심이영), 장성태(김정현)와 그들을 둘러싼 등장 인물들의 복잡 미묘한 사랑과 가슴 절절함을 '이예준' 의 "자꾸 그대" 를 통해 드라마에 담아 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