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5tion)'의 디지털 싱글 [심장에 쥐가 나서] 12월 18일 발매!
일본과 국내 활동을 병행하며 한류 열풍의 중심이라고 부르는 그룹 '오션 (5tion)'이 그들의 히트곡 "More Than Words"를 작곡한 김석찬과 다시 만나 새롭게 작업한 싱글 [심장에 쥐가 나서] 를 발표한다.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이번 '오션 (5tion)'의 싱글 [심장에 쥐가 나서] 는 갑작스런 이별 통보를 받은 남자의 심경을 표현한 내용의 곡으로 따뜻한 멜로디와 '오션 (5tion)'만의 하모니, 14인조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며 멜로디랩 또한 인상적이다. 이번 싱글은 손호영, 리사, 옥주현 등 의 작사가 이봄 과 '오션 (5tion)'의 데뷔 때 부터 함께했던 김석찬이 작곡을 맡았으며, 프로듀서 Minken이 편곡을 맡았다. 한편 싱글 발매 이후 다가오는 12월22일 일본 도쿄 나카노제로홀에서 1500석 단독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지난 11월 일본 전국에 발매된 '오션 (5tion)'의 새로운 싱글 앨범 [Rise & Shine]은 일본 오리콘 차트 12위를 차지 하였다. 2015년 앞으로 국내에서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일본 외 다른 아시아 지역을 오가며 '오션 (5tion)'만의 콘텐츠로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다양한 프로모션, 콘서트,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