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의 레이블 '진저브레드 맨 레코드'의 첫 번째 아티스트!
서정적인 어쿠스틱 감성 싱어송라이터 '제이미 로슨 (Jamie Lawson)'의 데뷔 앨범 [Jamie Lawson]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39살의 영국 포크 싱어송라이터 '제이미 로슨'은 '에드 시런'의 레이블 '진저브레드 맨 레코드'에서 첫 번째로 계약하게 된 아티스트로 화제가 됐다. 곧 이어 공개된 그의 데뷔 싱글 "Wasn`t Expecting That"은 보편적인 사랑의 서사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화제를 넘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사랑을 얻게 된다. 20년 간 음악 활동을 하던 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릴 그의 데뷔 앨범 "Jamie Lawson"은 어쿠스틱 사운드가 주를 이루며, 뭉근하게 따듯함을 품은 그의 목소리, 그리고 편안한 멜로디까지, 그의 음악이 가진 매력을 그대로 투영했다. 이번 앨범에는 데뷔 싱글이었던 'Wasn’t Expecting That'을 시작으로 각각의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멜로디의 구성으로 듣는 즐거움까지 마련한 12개의 트랙들을 담았다.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2015년 마지막 감동을 선사할 '제이미 로슨 (Jamie Lawson)'의 데뷔 앨범 "Jamie Lawson" 드디어 발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