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의 레이블 '진저브레드 맨 레코드'의 첫 번째 아티스트!
서정적인 어쿠스틱 감성 싱어송라이터 '제이미 로슨 (Jamie Lawson)'의 새 싱글 [Cold In Ohio]!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39살의 영국 포크 싱어송라이터 '제이미 로슨'은 '에드 시런'의 레이블 '진저브레드 맨 레코드'에서 첫 번째로 계약하게 된 아티스트로 화제가 됐다. 곧 이어 공개된 그의 데뷔 싱글 [Wasn't Expecting That]은 보편적인 사랑의 서사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화제를 넘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사랑을 얻게 된다. 그의 이번 새 싱글 [Cold In Ohio]는 따스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함께 사랑하는 이의 곁에 있고 싶은 마음을 재치 있는 가사에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