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꽃미남 소년에서 진솔한 감수성을 지닌 성숙한 아티스트로 성장한 코디 심슨 (Cody Simpson)! 그가 들려주는 섬세한 감성과 여유의 노래들 [Surfers Paradise]
12살의 풋풋한 꼬마 유튜브 스타에서 저스틴 비버와 비교되는 아이돌 스타로! 이제 진정한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로! 훈훈하게 성장한 16세 (1997년생) '훈남 싱어송라이터' 코디 심슨 (Cody Simpson). 그가 두 번째 정규 앨범 [Surfers Paradise]으로 컴백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선사한다!
이번 앨범에서 그는 늠름해진 외모만큼 성숙해진 사운드로, 때론 저스틴 비버 같은 화사하고 경쾌한 팝 댄스 넘버를, 때론 제이슨 므라즈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선율을, 때론 밥 말리의 아들 지기 말리와 함께 레게 리듬을 들려주며 자유롭고 진솔한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앨범에 실린 거의 모든 곡을 공동 작사한 만큼 코디 심슨의 싱어송라이터 재능은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촉촉하게 감성을 적시는 소박한 어쿠스틱 선율의 "Summertime Of Our Lives", 상큼하고 화사하고 경쾌한 팝 댄스 "Pretty Brown Eyes", "La Da Dee" 등 8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