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싱글 "Pumpin Blood"가 광고음악에 쓰이면서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게 된 그들은 2012년 결성된 3인조로, 17세부터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음악을 하던 Stina Wappling, 그리고 아이코나 팝(Icona Pop)을 비롯해 여러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함께한 두 프로듀서, Astma & Rockwell로 구성되어있다. 흥겨운 데뷔 곡에 이어 그들의 ‘어반 인디’ 감성으로 가득한 데뷔 앨범 [We Are Only What We Feel]! 희망찬 타이틀 곡 "Hungry Eyes", 이들의 이름을 알린 "Pumpin Blood" 등 그들만의 색채로 상쾌함과 깊은 울림을 동시에 주는 'NONONO'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