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Shin (토니신)' [Almost There] 힘이 되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처럼 따뜻한 겨울을 희망하는 '토니신' 의 다정한 Acid Jazz 두 곡이 겨울 시즌에 따스함으로 공개되었다. 1. "거의 다 왔어" - 이지 리스닝 성향의 아름다운 멜로디에 명징한 기타 Out Solo Line 또한 이 연주곡의 특징이며 화려
한 세션들과도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2. "행복한 하루" - 출근길을 함께 하는 재즈 라디오 방송에 더욱 어울릴 것 같은 감성 피아노와 기타의 사운드. 독보적인 편곡 색상으로 아름다움을 더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