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6월 20일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로 전격 컴백! JYP 대표 '감성 음색 여신'의 귀환.
'감성 음색 여신' 백예린 컴백! 타이틀곡 'Bye bye my blue' 작사 참여로 JYP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탄생 예고.
- 감성을 자극하는 '음색여신' 백예린, 6월 20일 새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 발매.
- 'JYP 차세대 음원강자' 백예린, 오는 20일 새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 7개월 만에 전격 컴백!
- 감성 음색 여신 백예린의 새 타이틀곡 'Bye bye my blue' 공개! 꿀 보이스 돋보이는 감성 R&B.
'감성 음색 여신' 백예린이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로 돌아온다.
'Bye bye my blue'는 백예린이 '우주를 건너'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로, 동명의 타이틀곡 'Bye bye my blue'를 포함해 '그의 바다', 'Zero' 총 세 곡이 수록돼 있다.
지난해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우주를 건너'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에서 백예린은 특히 그녀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자작곡 2곡을 함께 수록해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또 백예린은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여성적 화법'과 '섬세한 작곡 실력'까지 모두 잡으며 차세대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타이틀곡 'Bye bye my blue'는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에 얹어진 백예린의 짙은 감성 보이스가 인상적인 R&B 곡으로, '우주를 건너'에서 함께한 구름과의 두 번째 협업으로 탄생했다. 백예린 특유의 섬세한 가사 전달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곁들여지면서 마치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쓴 손편지를 읽는 것처럼 감성 충만한 곡으로 완성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