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구미' [호빵]
두 볼을 스치는 찬바람 불어 올 때면 생각나는 호빵처럼 추운 겨울이면 어김없이 그리워지는 너. 따뜻하고 달콤한 호빵의 온도가 사랑의 온도까지 전해줄까? '보리구미' 의 두 번째 이야기 [호빵] 그 달콤한 멜로디와 함께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INTRODUCTION'보리구미' [호빵]
두 볼을 스치는 찬바람 불어 올 때면 생각나는 호빵처럼 추운 겨울이면 어김없이 그리워지는 너. 따뜻하고 달콤한 호빵의 온도가 사랑의 온도까지 전해줄까? '보리구미' 의 두 번째 이야기 [호빵] 그 달콤한 멜로디와 함께 너를 만나러 가는 길. TRACKSRELEASESCREDIT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