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듯 다름 두사람 '보리구미' 의 첫 디지털싱글 [바람냄새] 발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 자세히 보면 어딘가 닮았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오며 듣고 그린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멜로디에 실린다. 201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하였고, 2014년 [바람냄새]를 시작으로 발매된 그들의 첫 싱글 앨범 또한 직접 작사 작곡 편곡했다. 일상의 이야기들로 노래하는것을 좋아하고 함께 하는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하모니.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소리가 귓가에,마음에 오래 머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