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 밴드' [치킨을 다오] '김선생 밴드' 는 대한민국 30대 직장인 남성의 감성을 겨냥한 프로젝트 밴드이다. 리더 김선생 스스로 대한민국 30대 직장인 남성으로 살아가며 느꼈던 기쁨과 슬픔, 환희와 회한 등을 포크와 블루스 기반의 음악들로 풀어 놓는다. 그런 만큼 김선생 밴드의 음악은 생활 가까이에 있다. 이들이 선보이는 첫 EP [치킨을 다오]
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인 야근, 이별, 치킨, 숙취, 부채 등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이면서 지극히 공감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크레딧] 작사 김창희 작곡 김창희 편곡 김선생 밴드 보컬 김선생 코러스 김선생 기타 우승지 김선생 베이스 정승환 드럼 박찬욱 녹음 리버사이드 재즈 스튜디오 엔지니어 & 프로듀서 정승환 믹스 & 마스터 정승환 커버 아트 최은경(사진 김창희) Special Thanks to 최은경, 부모님, 학교법인 용문학원, 크래프츠하우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