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필' 작곡집 [마음을 전하다] -감사- [엄마라는 큰 선물]
기도 Vol.1 "아버지의 마음에 (Feat. 오은)", 사랑 Vol.2 "그 이름 예수 (Feat. 보라)", 평안 Vol.3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Feat. 하얀)" 그가 전하는 [마음을 전하다] 마지막 네 번째 이야기 - 감사 "엄마라는 큰 선물" 곡은 어머니께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엄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감사가 아닐까 싶다.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걸 내어주시는 그분.. 바로 어머니... "그 이름 예수" 의 곡과 같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고 이번 곡은 특별히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가사와 멜로디에 전했다.
그가 어머니께 전하는 마음의 이야기들은 노래를 통해 직접 느껴볼 수가 있을 것이라 말했고 하늘아버지께서 보내주신 가장 큰 선물이 바로 어머니시라는 걸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우리가 가장 잘 알기에 많은 크리스찬 자녀들을 대신하여 우리를 낳아주시고 우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해주시는 어머니들께 전하는 곡이라고 말했다. 이번 곡은 '박종필' 간사가 직접 노래를 불렀고 어쿠스틱기타 연주로 '커피소년' 의 기타리스트 '조성환' 씨가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멜로디의 선율 그리고 목소리로써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박종필' 간사는 박종필 작곡집 [마음을 전하다] 기도, 사랑, 평안, 감사의 소주제로 이야기들을 담아 음원들을 발표하였고 마지막 네 번째 이야기 -감사- "엄마라는 큰 선물" 곡을 통해 많은 크리스찬 자녀들이 날마다 기도해주신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필' 간사는 한국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서울지부 부설 광진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활동보조선생님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로이사랑나눔회 희망방송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이루어진 CCM보컬그룹 '프랜즈' 의 멤버와 간사로써 사역을 하고 있다. '프랜즈' 의 대표곡인 "한걸음" 의 곡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을 함께하고 있고 현재는 뮤지컬극단 '뮤하이' 의 단원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러브엘' 워십밴드의 리더 및 엘림공동체 '루하밴드' 워십팀의 멤버로써 다양하게 음악활동과 사역을 하고 있다. '박종필' 간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CCM 뮤지션들과 함께 곡들을 전하고 나눌 계획이라 말하였고 박종필 작곡집 ‘마음을 전하다’가 그의 첫 시작이라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 성경구절을 전하며 이 말씀 구절처럼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딛:1:3 자기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것이라.
Thanks To. 이번 첫 '박종필' 작곡집 [마음을 전하다] 를 위해 기도로 동역해주신 많은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작곡집에 특별히 큰 힘을 실어주었던 저의 귀한 동역자분들인 오은누나, 하얀누나, 보라 이렇게 귀한 동역자분들의 목소리를 담아 함께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이번에 앨범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9months studio 의 김진오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번 앨범에 건반으로 함께 동역해준 혜경이와 어쿠스틱기타로 함께 해주신 커피소년의 기타리스트 조성환형제님과 곡들이 나올때마다 큰 도움을 주는 교회 동생 다인이, 앨범자켓디자인을 도와준 저의 친누나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분들에게 예수그리도의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곡들을 받기 합당하신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