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필' 작곡집 `마음을 전하다 -평안- Vol.3`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Feat. 하얀)]
[마음을 전하다 -기도- vol.1 `아버지의 마음에`]와 [-사랑-vol.2 `그 이름 예수`] 곡을 이어 [-평안-vol.3] 세 번째 이야기인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를 발표하였다.그가 전하는 `-평안-vol.3` 세 번째 이야기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곡은 프랜즈의 타이틀 곡인 찬송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곡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작곡한 '한걸음'의 곡처럼 이번 곡 역시 창과 국악 악기인 가야금을 접목시켜 새로운 멜로디와 코드로 작곡하게 된 곡이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다보면 반복되는 일상과 반복되는 모습들 속에 쉼 없이 달려갈 때가 많아 마음이 어렵고 지칠 때가 많다고 말했다. 그럴때마다 이 찬송가를 들으며 평안과 쉼을 얻는다고 전했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중 하나인 이곡을 새롭게 작곡하게 되었고 이번 곡의 피쳐링으로 국악 가야금병창으로 복음을 함께 전하는 찬양사역자 하얀자매가 함께 하게 되었다.
이 곡을 함께 하게된 계기는 하얀자매의 집회 영상들중 `십자가의 전달자`의 영상을 접하면서 그 곡을 통해 영감을 얻게 되어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중 하나인 이 곡을 새롭게 쓰게 되었고 그렇기에 콜링까지 하였었다고 전했다. 이곡을 통해 하얀사역자만의 구슬프고 애절함이 담긴 힘 있는 창 소리와 가야금 연주를 들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찬양사역자 '하얀'은 2011년 4월 [주로인하여] 앨범을 통해 첫 사역을 시작하였고 국악팀'The나린'에서의 활동과 엘림공동체 '루하밴드', CTS N joy `하얀의 청춘얼쑤`진행 군사역 ,교회사역등 여러곳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우리나라 고유의 국악을 나누며 귀한 사역을 함께 하고 있다. '박종필' 작곡집 `마음을 전하다 -평안- vol.3`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곡을 통해 마음 가운데 평안이 넘쳐나기를 기도하며 마지막으로 전할 감사의 이야기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