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초대형 신인 그룹 NCT의 서울 팀 NCT 127이 7월 11일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NCT 127의 이번 데뷔 앨범 ‘NCT #127’은 오는 10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의 전곡 음원이 먼저 공개되며,다음 날인 11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발매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태일,태용,유타,재현,윈윈,마크,해찬 7명의 멤버로 구성된NCT 127은 팀명의 숫자 127이 서울 경도를 의미, ‘Neo Culture Technology’(네오 컬처 테크놀로지, 새로운 문화 기술)로 탄생된 초대형 신인 그룹 NCT 중 K-POP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 올 여름 NCT 127이 선사할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가요계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127의 데뷔 앨범 ‘NCT #127’은 7월 11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