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만져주고 싶은 소울메이트, 어쿠스틱 듀오 '오로라스팅', [오로라카바레] 발매.
현재 홍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듀오 '오로라스팅', 그녀들이 공연에서 항상 첫 곡으로 부르는 "오로라스팅 #1"의 가사에서 나와 있듯이 듣는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한다. 그 것이 기쁨, 슬픔, 아픔, 행복이든 소소한 일상을 노래한다는 것이다. 같은 대학을 졸업한 두 살 차이 여성 듀오. 노래하는 '방은영', 건반치는 '신지연'. 이 둘은
2012년 8월 홍대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한 주도 빠짐없이 공연 중인데 2013년 10월까지 약 100회 공연을 했다고 한다.
2013년 5월에는 싱글앨범 [우리가 걷는 거리]의 타이틀 "그그그(그 순간 그 느낌 그 설렘)"와 덤덤하게를 발매했고
2013년 5월 말에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