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류준열' 주연의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 첫 번째 OST의 주인공 'Kei(러블리즈)' 낙점!!!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로맨스의 상큼함을 더한다!!
믿고 보는 '황정음', 2016년의 대세남 '류준열'의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운빨 로맨스'의 첫 번째 OST가 발매되었다.
4월 22일 공개 된 운빨로맨스 티저 영상에 사용된 [운빨로맨스 OST Part1] "찌릿찌릿"은 실력파 여자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의 메인 보컬 'Kei'가 가창자로 참여하였고, 음악감독을 맡은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공식 음원 발매 전부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운빨로맨스 OST Part1] "찌릿찌릿"은 80년대 신스팝 느낌을 재현한 곡으로 여주인공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낸 노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이는 동시에 인상적이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더 상큼, 발랄하게 만들 예정이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는 맹목적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와 0아니면 1 이분법적 세상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류준열)'가 만나 벌이는 신묘막측 로맨스로 5월 25일 첫 방송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