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웠던 소녀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한 “강지영”의 두 번째 싱글
후지TV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주제가 발탁!
일본에서 가수로 메이저 데뷔를 해서 화제가 된 JY(강지영)의 두 번째 싱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好きな人がいること)”이 발매 되었다. 2014년 인기 걸 그룹 카라 (KARA)를 탈퇴한 이후 일본에서 연기자로 맹활약 중인 강지영은 가수로 컴백하여 큰 화제가 되었는데, 두 번째 싱글에서도 작사에 참여하는 등 이제는 가수 JY로써의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두 번째 싱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경쾌한 기타의 음색과 즐거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업 템포의 곡으로 완성되었다. 강지영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인다는 후문이다.
수록곡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Hello Mr.」에는 JY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여자의 심경을 사실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강지영은 인터뷰에서 “여름에 딱 어울리는 산뜻한 곡이어서 드라이브할 때, 바다에 갈 때 추천해 드려요! 많은 분께서 들어주시면 좋겠고, 드라마와 함께 좋아해 주시면 행복할 것 같아요.”라고 이번 싱글 활동에 대한 기대를 비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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