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신인 보이그룹 “마스크(Masc)” 첫 번째 미니앨범 [Strange]로 핫 데뷔!
오는 8월 19일, 실력파 신인 보이그룹 “마스크(Masc)"가 첫 번째 미니앨범 [Strange]를 공개하며 데뷔 무대를 갖는다.
마스크(Masc)는 데뷔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8월 4일부터 멤버를 한명씩 공개하며 멤버가 공개될 때마다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데뷔 전부터 일본과 중국은 물론, 싱가포르, 포르투갈,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해외에서 더 큰 반응을 보이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마스크(Masc)의 첫 번째 미니앨범[Strange]은 타이틀곡 낯설어(Strange)를 비롯하여, 위트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인 숨도 못 쉬겠다, 마스크(Masc)의 리더인 우수가 직접 작사, 작곡한 ‘의미 없어’, ‘왜 또 나야?’를 포함하여 총 6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인 ‘낯설어’는 마마무, 미스에이, 비투비, 아스트로 등 최근 가장 트렌디한 아티스트의 곡을 작곡한 박우상 작곡가가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으로 강렬한 드럼리프와 함께 블루지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낯설어’의 무대 역시 마스크 멤버들의 칼군무와 피아노 연주를 연상 시키는 안무로 한번만 봐도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스크의 멤버들은 모두 각각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리더인 우수는 작곡팀“Golden Hind” 소속 작곡가로 이번 데뷔 앨범 수록곡 중 2곡을 직접 작사 작곡한 것을 비롯하여, 웹드라마 Ost 등에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이다. 이륙은 다수의 독립영화에서 극본과 연출을 맡아 이미 감독으로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여성 그룹 벨로체의 앨범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였고 현재도 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또한 래퍼를 맡고 있는 Ace(에이스)는 타이틀곡 “낯설어(Strange)”를 비롯하여 이번 미니앨범 수록곡 중 3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하였으며, 언더그라운드 힙합크루 'Rassay Sunz'에서 활동 중이다. 막내 희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 공연에 출연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멤버 이륙이 처음으로 연출한 독립영화 “나는 뱀파이어다”에서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멤버 모두 전혀 다른 개성으로 매력을 뽐내는 마스크(Masc)가 뜨거운 여름 태양보다 더 ‘핫’한 음악과 무대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