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 & 휴 그랜트의 믿고 보는 만남! 역사상 최악의 음치 소프라노 ‘플로렌스 포스터 젱킨스’ 그녀의 무모하지만 유쾌한 도전! [플로렌스 OST]
역사상 최악의 소프라노로 평가 받는 플로렌스 포스터 젱킨스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 [플로렌스 OST] 앨범!
이번 영화 플로렌스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맘마미아]를 통해 명품 연기를 선보인 메릴 스트립과 영화 [노팅힐]을 통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휴 그랜트는 물론, 미국 드라마 [빅뱅이론]을 통해 수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사이몬 헬버그까지 최고의 스타들이 캐스팅 되었다.
음치 소프라노를 다룬 이번 OST에는 영화 음악의 거장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참여했다.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는 영화 [대니쉬걸], [킹스 스피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의 영화음악에 참여했으며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을 통해2015년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만의 신비로운 선율의 음악과 유머러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2016년 8월 24일 영화 [플로렌스] 국내 개봉 예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