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조합! OST를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들의 만남!
'Lyn' X '신용재'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애절한 콜라보레이션
KBS미니시리즈 '오 마이 비너스'의 새로운 OST로 '린'과 '신용재'의 하모니가 빛나는 "그런 사람"이 공개됐다. 이 곡은 '해를 품은 달'의 "시간을 거슬러", '별에서 온 그대'의 "My Destiny"등 명실상부 OST의 퀸으로 자리 잡은 'LYn'과 '시크릿 가든'의 "이유", '각시탈'의 "안되겠더라", '구가의 서'의 "너 하나야"등 참여하는 OST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포맨'의 '신용재'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작으로 공개돼 큰 인기를 끌었던 김태우와 Ben의 "Darling U"에 이은 또 하나의 듀엣곡으로 지금까지의 가요계에서 혹은 OST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최고의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시청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안기게 될것이다.
"Darling U"에 이어 "그런 사람" 역시 히트작곡가 그룹인 'VIP'가 작사, 작곡, 편곡하였고 또한 '오! 마이 비너스'의 OST를 프로듀스를 맡아 앞으로 발매될 곡들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VIP'는 바이브의 천재 프로듀서 '류재현', 바이브의 괴물 보컬 '윤민수'를 필두로 엠씨더맥스 "그대가 분다", 포맨 "너 하나야", "안아보자"등을 작사작곡한 히트 메이커 '최성일', "살다가 한번쯤", "후회한다", "안아보자" 등을 작곡한 Kingming등 수 없는 히트곡을 만들어 낸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팀이다. '하이드 지킬, 나'에서 백지영의 "Becasue Of You", 김범수의 "오직 너만" 등이 1위 행진을 이어가며 가요 뿐아니라 OST계에서의 돌풍으로 떠오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