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내 손을 잡아' OST, 길미 "내 손을 잡아" 가창!!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란 단어를 시작으로 자신의 모든 것 을 빼앗은 한 여자의 삐뚤어진 욕망을 복수로만 단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희생을 통해 용서와 화해의 결말로 이끌어가는 드라마 '내 손을 잡아' OST가 길미의 "내 손을 잡아"를 끝으로 모두 음원이 공개되었다. 길미의 "내 손을 잡아"는 애절한 마이너풍의 발라드 곡으로 서바이벌 (ost king)의 최종 우승 곡으로 작사와 작곡은 김관영이 편곡은 이은석이 맡았다.
길미의 애절한 목소리와 웅장한 클라이막스까지 다가오는 '이별'을 멈추고 손을 잡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고있다. 시원하고 감성어린 목소리의 가창력"길미"의 호소력 있는 가창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신유의 "사랑해"를 시작으로 진주 "아프고 아파서", 숙희 "그려본다", 김용진 (보헤미안) "기다린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성빈이 부른 "가슴 아픈 날"까지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드라마 '내 손을 잡아' OST는 남혜승 음악감독의 뛰어난 선곡 능력이 아침드라마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을 들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