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그룹 '보헤미안'의 [보.헤.미안] - '보낸다', '헤어진다', '미안하다'
2013년 8월 여름.. 세 남자의 가슴 뜨거운 사랑 이야기... 지난 2012년 발표한 싱글 "아프지마"와 "태양은 없다" 이 후 약 1년 만에 새로운 곡으로 음악 팬을 찾아온 그룹 '보헤미안'이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파워풀 한 멜로디의 디지털 싱글 앨범 [보.헤.미안 (보낸다, 헤어진다, 미안하다)]을 발매했다!
이번 신곡 "보.헤.미안"은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티아라의 "왜이러니", 휘성의 "with me", 다비치의 "8282" 등을 작업하며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는 작곡가 김도훈과 평소 멤버 용진의 절친한 음악적 친구인 국내 최고 코러스 세션 김현아가 작사로 참여했다. 특히, 그룹의 이름과 동명의 곡 제목을 내세워 싱글로 발표하는 보헤미안의 [보.헤.미안]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헤.미.안' 네 글자를 팬들의 가슴속에 깊이 각인 시키겠다는 각오이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내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담은 애절한 가사에 반해 다소 피워풀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어우러짐이 인상적인 '보헤미안'의 디지털 싱글 앨범 [보.헤.미안 (보낸다, 헤어진다, 미안하다)]. 2013년 8월 뜨거운 여름. '보헤미안'이 들려줄 사랑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 Album Introduction - 1년여 만에 발표하는 '보헤미안'의 디지털 싱글 앨범 [보.헤.미안 – 보낸다, 헤어진다, 미안하다]. 지난 2012년 "아프지마"와 "태양은 없다"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보헤미안'이 무더운 더위를 날려줄 파워풀하고 세련된 발라드 곡 "보.헤.미안 - 보낸다, 헤어진다, 미안하다"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이번 신곡 "보.헤.미안" (보낸다, 헤어진다, 미안하다)은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휘성의 "with me", 다비치의 "8282" 등을 히트시킨 국내 최고 작곡가 김도훈이 멜로디를 만들고, 코러스 세션으로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김현아가 노랫말을 붙여 완성한 곡이다. 이별을 앞둔 한 남자의 심정을 담은 애달픈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그리고 보헤미안 멤버들의 애절하고도 깊은 보이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