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불멸의 사랑] 부른다 '허공' 90년대 최대 히트곡 '조성모' 의 "불멸의 사랑" 공개! '허공' 이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불멸의 사랑" 리메이크
가수 '허공' 이 90년대 최대 히트곡 '조성모' 의 "불멸의 사랑" 을 리메이크 곡을 발표했다 이번 '허공' 이 부른 "불멸의 사랑" 은 90년대 '조성모' 를 알린 대표적인 발라드 노래이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발라드곡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노래이다. '허공' 의 소속사 (키로이컴퍼니&공감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허공' 은 원곡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정말 많은 시간동안 이 노래를 위해 연습하고 또 노력했다. 대중들에게 정말 좋은 노래를 들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허공' 은 2011년 "너만을 사랑해", 2011년 "Baby", 2012년 "어찌 너를 잊어요" (추적자O.S.T) 2014년 싱글 "사랑해요",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청담동스캔들OST) 등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중들에겐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음악으로도 친근한 가수 겸 프로듀서 '양정승' 은 "불멸의 사랑" 의 원작자로도 유명하다. '양정승' 은 "불멸의 사랑" 이곡은 내겐 개인적으로 소중한 곡이다. 대한민국에 최고의 가수들이 이 노래에 욕심을 보였었다. 그렇듯 '허공' 이 "불멸의 사랑" 을 부르고 싶다 해서 내 앞에서 부르는데, 그걸 듣고 이 노래를 2015년 버젼의 리메이크로 가장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흔쾌히 결정했다며 '허공' 의 장점인 애절한 감성보이스와 고음창법으로 리메이크 된 "불멸의 사랑" 을 많이 기대해 달라 라고 전했다.
'허공' 은 정말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신중하고 최선을 다해 감정표현을 극대화 시켜 녹음했다. 명곡에 누가 되지 않도록 대중들에게 진심을 담아서 한소절 한소절 부를 때 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노래했다며 소감을 다졌다. '허공' 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나는 명곡 "불멸의 사랑" '허공' 의 2015년 버전의 "불멸의 사랑" 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