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길의 세 번째 싱글 [별이 수놓은 밤에...]
실력파 보컬리스트 오병길이 세 번째 싱글 [별이 수놓은 밤에...]을 발표했다. 이번 세 번째 싱글 [별이 수놓은 밤...]에서 오병길은 꾸준한 앨범발매로 매니아층을 형성해 나가면서 자신의 보컬을 꾸준히 가다듬는 노력파 보컬리스트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별이 수놓은 밤에...]는 크레이지 사운드의 수장인 '똘아이박'과 '신또'가 써 내려간 8분의6박자 발라드 곡으로 '악동 뮤지션'의 "얼음들"의 피아노세션'밍지션'이 화려한 연주로 편곡하였으며 다운헬의 기타리스트 노경환의 기타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