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 정경화 (Kyung Wha Chung) (Violin)
바이올린 여왕의 귀환 !! 정경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왼손 손가락부상으로 레코딩 활동을 접고 콘서트 무대를 떠났던 ‘바이올린의 여왕’ 정경화가 부상을 이겨내고 15년만에 발매한 기적 같은 앨범.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는 오로지 한명의 연주자와 한대의 바이올린만으로 바흐의 음악과 조우하는 불멸의
‘바이올린 음악의 바이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평생을 기다리다 드디어 레코딩한 최초의 [바흐 :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앨범 !
영국의 ‘성 조지 브리스톨 교회’에서 녹음한 이 앨범은 정경화의 오랜 파트너이자 그래미상 수상자인 프로듀서 ‘스티븐 존스’가 프로듀싱 담당.
EMI 클래식 이후,’워너 클래식’레이블을 달고 발매되는
정경화의 첫 앨범.
‘이 곡을 연주한다는 것은 나의 음악적 여행에서 끝나지 않는 도전과도 같다’
-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 오는 2016년 11월 19일 서울 ‘예술의 전당’콘서트를 비롯하여,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연주회 전국 투어 예정
★ “바이올린의 여제” 정경화가 15년만에 스튜디오 녹음으로 정규음반을 발매한다.
★ 바이올린 음악의 위대한 금자탑, 정경화 스스로 ‘온 영혼을 바쳐 도전하고 싶은 바흐’라고 말하며 끊임없이 탐구해온 작품,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녹음이다!
★ 지난 4월 깜짝 발표된 워너클래식과의 음반계약과 함께 소개된 바로 그 녹음!
★ 2016년 2, 3월에 영국 브리스톨 성 조지 교회에서 EMI 시절 오랫동안 함께 했던 명 프로듀서 스티븐 존스에 의해 녹음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