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감독 김윤철, 믿고 보는 배우 엄태웅의 신작 드라마!
원작자이자 유명 작사가 한경혜씨의 자전적인 내용을 작가가 노랫말로 직접 써서 발표한 신곡!
30대 여성들의 솔직한 마음과 생각을 묘사한 사랑 이야기 그 첫 번째 곡!
'내 이름은 삼순이',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 이은 드라마 명감독 김윤철 감독의 신작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첫 번째 주제곡이 발표됐다. 특히, 이 곡의 가사는 이 드라마의 원작자이자 유명 작사가인 한경혜씨의 자전적 소설인 '엄마에게 남자가 필요해'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드라마로 원작자인 유명 작사가 한경혜씨가 이 노래에도 자신의 자서전적인 내용을 사실적으로 담아 이 시대 40대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여성들의 솔직한 마음이 담길 수 있도록 직접 작사한 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 감수성 짙고 사실적 담백함이 돋보이는 곡의 가수는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레인보우의 '지숙'이 부른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곡이다.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하라'의 솔직 담백함이 돋보이는 곡 "마이 히어로"는 따뜻한 기타와 건반이 이끌어 가는 멜로팝 장르로, 극중 윤정완 (유진 분)의 속마음을 레인보우의 실력파 보컬 '지숙'이 소녀적이면서 따뜻한 감성으로 불러서 드라마 음악 감독과 작곡가로부터도 놀라운 극찬을 받은 곡이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김윤철 PD가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우사수'는 엄태웅, 유진, 김유미, 최정윤, 김성수 등이 캐스팅 되어, 종편 드라마로서는 가장 핫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