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싱글 [팔당댐 (Feat. 빈지노)]
- 어쿠스틱 장르에서 벗어난 펑키한 리듬의 곡... '에디킴' 의 새로운 시도
- '에디킴' 프로듀싱의 콜라보 프로젝트 첫 번째 곡
- '빈지노' 랩 피처링 참여... 핫 아티스트들 간의 협업 시너지
싱어송라이터 '에디킴' 이 싱글 [팔당댐] 을 발표했다. [팔당댐] 은 에디킴이 주로 선보였던 어쿠스틱 장르에서 벗어난 펑키한 리듬의 곡으로, 그동안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줬던 '에디킴' 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평범하지 않은 제목 "팔당댐" 부터 물관리하는 댐에 아이디어를 얻어 '에디킴' 을 '댐', 자신의 매력에 걸려든 그녀들을 '물' 로 비유한 가사까지 에디킴의 위트와 센스가 느껴지는 곡이다.
'에디킴' 은 "팔당댐" 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아 한층 성장한 음악적 기량을 드러냈으며, 본인이 발표한 곡 가운데 처음으로 피처링이 들어간 노래를 선보이는 등 여러 변화를 시도했다. "팔당댐" 은 '에디킴' 프로듀싱의 콜라보 프로젝트 첫 번째 곡으로, '에디킴' 은 올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여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첫 파트너인 래퍼 '빈지노' 는 랩 피처링, 작사에 참여해 곡의 리듬감을 살렸다. 또한 '빈지노' 가 속한 아트워크팀 IAB스튜디오가 앨범 아트를 제작, 댐을 형상화한 '에디킴' 의 손 모형 사이로 흐르는 여자의 푸른 머릿결을 담아내 곡의 쿨한 매력을 더했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팔당댐" 뮤직비디오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유, 인피니트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작업해 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했다. 프로듀서 '에디킴' 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담긴 콜라보 프로젝트의 시작 "팔당댐". '에디킴' 과 '빈지노' 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신나는 곡 "팔당댐" 을 들으며, 다음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기대해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