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 화 미니시리즈 '구가의 서' OST Part. 1, 이사벨 (Yisabel) "My Eden"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과연 인가다운 삶은 무엇인가?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벌이는 스펙타클 멜로 대서사시 그리고 펼쳐지는 유쾌상쾌 무협 활극! 사람은 될수 없지만 그 누구보다 더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반인반수 최강치의 휴먼 감동 大여정기!'.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에 신우철 PD와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 국민 매력남 '이승기', 국민 첫사랑 '수지'까지 연출진과 출연진 만으로도 온라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모든 매니아들이 기다렸던 드라마 '구가의 서'가 드디어 시작한다!
야성미 넘치는 강인한 상남자의 매력을 가지고 돌아온 '이승기 (최강치 역)'와 국민 첫사랑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버리고 첫 번째 사극연기에 도전하는 '수지 (담여울)' 이슈메이커인 두사람이 만들어낼 파란만장한 대서사시 MBC 월, 화 미니시리즈 '구가의 서'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탄탄한 OST 라인업과 완성도 높은 음악이 준비되어 있는 가운데 그 첫 번째 OST가 공개된다. 드라마의 수준을 한단계 높여줄 '구가의 서' OST Part. 1에 '푸치니'의 '나비부인' 주인공과 뉴욕 '카네기 홀' 단독공연 등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사를 받고있는 팝페라 가수 '이사벨 (Yisabel)'이 메인타이틀곡 "My Eden"으로 참여 했다.
"My Eden"은 안드레아 보첼리, 조쉬 그로반의 프로듀서인 Leo Z와 Andrea Sandri가 공동 작곡하고 토니상에 빛나는 Steven Sater가 영어 가사를, "나 가거든"의 히트 작사가인 '강은경'이 한국어 가사를 담당하며 완성된 글로벌 OST 프로젝트여서 더욱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My Eden"은 웅장하고 판타지적인 오케스트라의 밝고 희망적인 선율에 이사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노래의 스케일 만으로도 설명이 필요없는 완벽함을 들려주고 있다. OST에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는 영어 원어를 사용한 신곡으로 드라마의 화려한 영상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몰입도를 한단계 높여주고 있다. '이사벨'이 부른 메인테마곡 "My Eden"의 음원은 드마라 첫 방영일인 8일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 ....